見慣れた街並み いつもの仲間が
離れてくなんて 旅だって行くなんて
自分を探して 孤独に怯えて
ともに過ごした 最高の退屈な日々
눈에 익은 빌딩숲 언제나와 같은 녀석들이
멀어져간다거나 여행을 떠난다거나
자신을 찾으면서, 고독에 두려워하면서
함께 보낸 최고로 따분한 날들
まっすぐに目を見れず
それぞれの道に差す
ゆらゆら揺れてる
それぞれの道に差す
光の波を越えてゆく
똑바로 눈을 보지 않고
흔들흔들 흔들리며
이런저런 길에 비치는
빛의 파도를 넘어가
終わったはずの夢がまだ
僕らの背中に迫る
刻まれた思い出が騒ぎだす
끝난 줄만 알았던 꿈이 아직
우리들의 등 뒤로 다가와
새겨졌던 기억이 떠들기 시작해
限られた愛と時間を
両手に抱きしめる
両手に抱きしめる
せめて今日だけは消えないで
한정된 사랑과 시간을
양손에 감싸안아
최소한 오늘만큼은 사라지지 말아줘
周りを気にして 見た目も気にして
何が本当か 分からず歩いてるんだ
주변을 신경쓰면서, 겉모습도 신경쓰면서
무엇이 진짜인지도 모른 채 걷고 있어
悩んだ理由は 忘れてしまった
僕の憂鬱を 誰か止めてくれないか
고민하는 이유는 잊어버렸어
나의 우울을 누군가 멈춰주지 않을래…?
ひび割れたフライドを 大事にしまい込んで
大げさにはなしてた
心の隙間埋めていた
금이 간 자존심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부풀려서 이야기했었던
마음의 틈새를 채우고 있어
止まった時間は夕暮
僕らの未来を照らす
二度と戻れない夜の中で
멈췄던 시간은 해질녘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
두 번다시 되돌릴 수 없는 밤중에
いつまでも語り続ける
永久と希望の歌を
たとえ今だけと分かっていても…
언제까지라도 계속되는
영원과 희망의 노래를
비록 지금뿐이라는 걸 알고 있다고 해도…
(まだまだだ)俺は止まる所じゃないから
(아직아직이야) 내가 머무를 장소가 아니니까
(浅はかな)青い想いを抱いていたのか
(어리석은) 푸른 꿈을 안고 있었나
(あかさたな)習った頃から10年以上か…
'아카사타나'를 배운 무렵부터 10년 이상인가…
(若過ぎた)「このままずっと」なんて考え
動き始めた列車の中に
いつでも君はいるから
あの時あの場所でまた会えるかなぁ
(너무 어렸어) 「이대로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같은 걸 생각해
움직이기 시작한 열차 안에
언제나 너는 있으니까
그 때, 그 장소에서 다시 만날수 있을까…?
信じ続けた瞳の奥に
いつでも僕はいるかな
海辺に咲いた花のように逞しく
계속 믿어온 눈동자 속에
언제나 나는 있을까…?
바닷가에 핀 꽃처럼 힘차게
ずっとこのまま光よ
僕らの未来照らして
高く舞い上がれ
계속 이대로 빛이여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줘
높이 춤춰 올라…!
終わったはずの夢がまだ
僕らの背中に迫る
刻まれた思い出が騒ぎだす
끝난 줄만 알았던 꿈이 아직
우리들의 등 뒤로 다가와
새겨졌던 기억이 떠들기 시작해
限られた愛と時間を
両手に抱きしめる
せめて今日だけは消えないで
한정된 사랑과 시간을
양손에 감싸안아
최소한 오늘만큼은 사라지지 말아줘
止まった時間は夕暮
僕らの未来を照らす
二度と戻れない夜の中で
멈췄던 시간은 해질녘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
두 번다시 되돌릴 수 없는 밤중에
いつまでも語り続ける
永久と希望の歌を
たとえ今だけと分かっていても…
언제까지라도 계속되는
영원과 희망의 노래를
비록 지금뿐이라는 걸 알고 있다고 해도…
動き続けた長針と短針は
振り返ってみるといやに短期間
あかさたな習った頃から現在
俺ら若過ぎた ただ若過ぎた
지금까지 움직여온 분침과 시침은
돌아보면 이상하게 짧은 기간
'아카사타나(가나다)'를 배운 무렵부터 지금까지
우리들은 너무 어렸어, 단지 너무 어렸어…
번역 출처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