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9
Today and Tomorrow
내 인생을 걸어 순간을 살지만
목표는 회색빛 하늘 넘어
Today and Tomorrow
내 인생을 걸어 보람 느낀 하루 후엔
난 항상 술병을 열어
평소에 단톡방에서 별 말을 하지 않던 (J)가 내게 추천한다며 소개해준 곡. 다른 애들에게 소개해줬을 때는 중2병 스럽다고 야단맞은 적이 있다면서 내게 꺼내준게 고마웠다.
듣다보니 팔로알토의 Good Times가 이어듣고 싶어지더라. 그래서 그 노래를 소개해주었던 J에게 이 노래를 다음에 건내보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