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7
경기는 지고 관중들의 매너는 박살이 난 날. 그렇지만 외면하기 보단, 앞으로의 구십걸음을 좀더 올바르고 힘차게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함께 더욱 든 하루. 친구들과 두번째 직관이자 처음으로 서포터즈석에서 관람을 한 점은 즐거웠다.
경기는 지고 관중들의 매너는 박살이 난 날. 그렇지만 외면하기 보단, 앞으로의 구십걸음을 좀더 올바르고 힘차게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함께 더욱 든 하루. 친구들과 두번째 직관이자 처음으로 서포터즈석에서 관람을 한 점은 즐거웠다.